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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일행 찌른 60대 남성, 이틀 만에 자수
@동래경찰서 전경(사진=부경일보DB)

(부경일보) 박찬제 기자=부산 도심 한 복판에서 일행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60대 남성이 이틀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일행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씨(64)를 긴급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4시 15분께 부산 동래구 안락동 길가에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 나누던 일행 B씨(49)의 상체를 흉기로 2~3차례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범행 후 달아났던 A씨는 이틀 만인 24일 새벽 경찰에 자수했다.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고 있다“며 ”범행 경위가 밝혀진 후 신병 처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제 기자  a476815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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