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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복지재단, ‘사화공헌활동’ 우수 회원 선발
표창장을 들고 있는 이종원 독거노인복지재단 이사장(좌측)과 ‘2019년 상반기 결산,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우수회원으로 뽑힌 정지후 학생(우측)/사진제공=독거노인복지재단

(부경일보) 박찬제 기자=독거노인복지재단(이사장 이종원)이 지난 20일, ‘2019년 상반기 결산,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우수 회원을 뽑아 표창했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 회원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흥초등학교 6학년 정지후 학생이다. 정지후 학생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의 거주공간개선사업에 동참한 공로와 무료급식 등 자원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봉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재단에 따르면 정지후 학생 지난 2018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 동안 꾸준히 신문 등 재활용품을 모아 판 금액을 독거노인을 위한 거주공간개선사업에 후원했다. 또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성인들도 하기 힘든 봉사활동을 한 것이 많은 점수를 받았다.

정지후 학생은 “어머니를 따라 2년 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며 “아직은 어려서 형편이 어려우신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어른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독거노인복지재단은 노인들의 주거 공간 청소, 벽지·장판 교체, 페인트 작업 등을 중점으로 하는 ‘거주환경개선사업’을 2019년 사업목표로 정해 시행하고 있다.

박찬제 기자  a476815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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